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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전재홍

땡볕에 밭일하고 온 90대 할머니 숨져

땡볕에 밭일하고 온 90대 할머니 숨져
입력 2016-08-03 17:55 | 수정 2016-08-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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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밭일을 하고 돌아온 90대 할머니가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기도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 반쯤 가평군의 한 주택에서 밭일을 하고 돌아온 90살 이 모 할머니가 "목이 마르다."며 물을 마시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어제 가평군의 낮 최고 기온은 32.3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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