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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주
장현주
코웨이 김동현 대표, 얼음정수기 사태에 사의
코웨이 김동현 대표, 얼음정수기 사태에 사의
입력
2016-09-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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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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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온 것과 관련해 코웨이의 김동현 대표이사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새 대표에는 이해선 전 CJ제일제당 공동대표가 내정됐으며, 이 내정자는 다음 달 3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입니다.
새 대표에는 이해선 전 CJ제일제당 공동대표가 내정됐으며, 이 내정자는 다음 달 3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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