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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표 달라" 인천공항서 중국인 남성 흉기 난동

"비행기 표 달라" 인천공항서 중국인 남성 흉기 난동
입력 2016-10-12 17:56 | 수정 2016-10-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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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인천공항 출국장 발권 카운터에서 중국인 37살 진 모 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당시 진 씨는 중국 심양행 티켓을 요구했지만 항공사에서 진 씨 이름으로 예약된 티켓이 없는 것을 확인해 안내하자 갑자기 고성을 지르고 흉기를 꺼내 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사 직원의 신고로 인천공항경찰대가 출동해 진씨를 제압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현재 경찰은 진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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