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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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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4차 산업혁명 대비, 노동 유연성 확보"
클라우스 슈밥 "4차 산업혁명 대비, 노동 유연성 확보"
입력
2016-10-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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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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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일명 다보스포럼 회장이 국회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슈밥 회장은 국회 제4차 산업혁명포럼 소속 새누리당 송희경,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 등 여야 의원 30여 명과의 특별대담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는 대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기술변화를 이해하고 입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슈밥 회장은 국회 제4차 산업혁명포럼 소속 새누리당 송희경,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 등 여야 의원 30여 명과의 특별대담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면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는 대신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가 기술변화를 이해하고 입법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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