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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이기주
중국 이어 호주에서도 "아이폰7 폭발" 주장
중국 이어 호주에서도 "아이폰7 폭발" 주장
입력
2016-10-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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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0-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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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애플의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중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나왔습니다.
호주 매체들은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한 남성의 아이폰7이 차 안에서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차 안 옷가지 아래에 아이폰7을 놓아두고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중국에서도 정저우에 사는 한 남성이 아이폰7 폭발로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호주 매체들은 시드니에서 서핑을 가르치는 한 남성의 아이폰7이 차 안에서 폭발해 차량이 훼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남성은 차 안 옷가지 아래에 아이폰7을 놓아두고 교육을 마치고 돌아와 보니 차 안에 연기가 가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중국에서도 정저우에 사는 한 남성이 아이폰7 폭발로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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