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문화방송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벌이고 있는'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과 직원들이 5억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과 임직원이 1억 5천만 원 맡겨주셨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종운 원장직무대리와 임직원 일동이 1천156만 원, 태양자동문 김완중 대표와 임직원들이 1천4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과 보람회 회원들이 금일봉 맡겨주셨습니다.
뉴스데스크
김정원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이웃돕기 성금 기탁자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 이웃돕기 성금 기탁자
입력
2016-01-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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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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