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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장타력 과시, 시즌 세 번째 '2루타' 外

피츠버그 강정호 장타력 과시, 시즌 세 번째 '2루타' 外
입력 2016-05-22 20:35 | 수정 2016-05-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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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 선수가 시즌 세 번째 2루타를 터뜨렸는데요.

    홈으로 쇄도할 때 포수와 부딪치는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강정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 본능을 뽐냈습니다.

    낮은 직구를 공략해 시즌 3번째 2루타로 연결했습니다.

    올 시즌 기록한 안타 10개 중 홈런이 5개, 2루타가 3개일 정도로 엄청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3루에 진루한 뒤 홈으로 쇄도할 때 아웃이 됐는데 손가락 부상을 당할 뻔하기도 했습니다.

    [현지 중계진]
    "이건 세이프가 맞는 것 같은데요. 강정호 선수가 다치지 않았길 바랍니다."

    상대 포수가 무릎으로 홈플레이트를 막으면서 강정호의 왼손과 부딪쳤는데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강정호는 6회 수비 때 교체됐습니다.

    [강정호/피츠버그]
    "포수가 막고 있어서 플레이트에 닿을 수가 없었죠. (손 상태는)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내일 돼 봐야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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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은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추가하며 세 타자를 틀어막아, 평균자책점을 1.19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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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4회 안타성 타구를 때렸지만 아쉽게 수비 실책으로 기록됐습니다.

    MBC뉴스 서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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