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윤미
조윤미
편의점 판매 의약품↑, 안경·렌즈도 택배로 받는다
편의점 판매 의약품↑, 안경·렌즈도 택배로 받는다
입력
2016-07-05 20:30
|
수정 2016-07-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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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은 소화제나 감기약으로 한정돼 있죠.
내년부터 종류가 확대됩니다.
또 안경과 렌즈도 택배 발송이 가능해지는데요.
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각종 규제가 완화됩니다.
조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벽이나 휴일에 갑자기 비상약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2012년 도입된 편의점 의약품들입니다.
감기약과 해열제같이 꼭 필요하거나 오남용 위험이 적은 4개 종류 13개 품목입니다.
[김성훈]
"편의점이어서 좀 더 늦은 시간에 구매할 수 있고 편한 거 같아서, 좀 더 많은 약품들이 편의점에서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편의점 의약품이 내년부터는 배탈이 났을 때 사용하는 지사제 등 20개 품목으로 확대되고 안경이나 렌즈를 맞춘 뒤 안경점에서 기다리지 않고, 택배로 제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외국에서 시범 운영이 되고 있는 드론 택배도 조기 상용화하도록 진입규제가 완화됩니다.
정부는 또 그동안 특정 분야에만 적용되던 연구개발 세액공제를 유흥주점 등 소비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 적용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의 사전 동의 의무를 완화해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이찬우/기획재정부 차관보]
"2020년까지 연간 성장률 0.1~0.2%포인트 제고, 양질의 일자리 25만 개 수준은 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이용의 사전 동의를 완화하는 것이나, 자정 이후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을 제한한 '셧다운제' 완화 등은 부작용도 나올 수 있어 앞으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
지금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의약품은 소화제나 감기약으로 한정돼 있죠.
내년부터 종류가 확대됩니다.
또 안경과 렌즈도 택배 발송이 가능해지는데요.
신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각종 규제가 완화됩니다.
조윤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벽이나 휴일에 갑자기 비상약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2012년 도입된 편의점 의약품들입니다.
감기약과 해열제같이 꼭 필요하거나 오남용 위험이 적은 4개 종류 13개 품목입니다.
[김성훈]
"편의점이어서 좀 더 늦은 시간에 구매할 수 있고 편한 거 같아서, 좀 더 많은 약품들이 편의점에서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편의점 의약품이 내년부터는 배탈이 났을 때 사용하는 지사제 등 20개 품목으로 확대되고 안경이나 렌즈를 맞춘 뒤 안경점에서 기다리지 않고, 택배로 제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외국에서 시범 운영이 되고 있는 드론 택배도 조기 상용화하도록 진입규제가 완화됩니다.
정부는 또 그동안 특정 분야에만 적용되던 연구개발 세액공제를 유흥주점 등 소비성 업종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 적용하도록 하고, 개인정보의 사전 동의 의무를 완화해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을 용이하도록 했습니다.
[이찬우/기획재정부 차관보]
"2020년까지 연간 성장률 0.1~0.2%포인트 제고, 양질의 일자리 25만 개 수준은 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 이용의 사전 동의를 완화하는 것이나, 자정 이후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을 제한한 '셧다운제' 완화 등은 부작용도 나올 수 있어 앞으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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