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앵커 ▶
2016년 1월 1일 새해 첫날 뉴스투데이입니다.
◀ 앵커 ▶
한반도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부터 가보겠습니다.
◀ 앵커 ▶
울산 간절곶인데요.
이돈욱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해맞이객들 굉장히 많이 모인 것 같은데요.
◀ 리포트 ▶
2016년 첫날 첫 일출을 볼 수 있는 간절곶입니다.
잠시 후면 해가 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직은 짙은 어둠이 깔려 있습니다.
그래도 한 시간 30분쯤 뒤면 수평선 위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를 텐데요.
오늘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17초로 예보돼 있습니다.
간절곶 해안은 한 발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모인 해맞이 객들로 가득합니다.
어젯밤부터 뜬 눈으로 밤을 새운 사람들도 있고 새벽어둠을 뚫고 일찌감치 달려온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마다 소망을 마음에 가득 품고 설레는 표정으로 새해 첫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히 기온이 많이 낮지 않아 기다림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또 오늘 맑은 날씨가 예보돼 있어 모처럼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해의 장관을 또렷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울산 간절곶에서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뉴스투데이
이돈욱
이돈욱
2016년 첫 일출 기다리는 간절곶 "새해 소망 빌어요"
2016년 첫 일출 기다리는 간절곶 "새해 소망 빌어요"
입력
2016-01-01 06:05
|
수정 2016-01-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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