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강릉 경포해변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웅 기자, 그곳에도 많이들 모여계시죠?
◀ 리포트 ▶
이곳 경포 해변은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지만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습니다.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두 새해 첫 해가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변 곳곳이 북적이면서 발 디딜 틈이 없는 상황인데요.
동해안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2016년 첫 일출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동해 망상과 강릉 정동진은 아침 7시 38분, 경포는 7시 39분, 양양 낙산 7시 41분, 속초는 7시 42분쯤 첫 해가 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해맞이에 나선 시민과 관광객들은 피곤함을 잊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일출의 장관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가 뜨기에 앞서 정동진에서는 해넘이 행사의 백미인 모래시계 회전식이 열려 새해 시작을 알렸고, 경포에서도 풍물단 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지난 한 해 힘들었던 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소박한 기원을 올리며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강릉 경포해변에서 MBC뉴스 이웅입니다.
뉴스투데이
이웅
이웅
동해안 해맞이 인파 몰려 '북적', 설렘 속 기다림
동해안 해맞이 인파 몰려 '북적', 설렘 속 기다림
입력
2016-01-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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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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