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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의 해 밝았다" 여야 물러설 수 없는 '4월의 전쟁'

"총선의 해 밝았다" 여야 물러설 수 없는 '4월의 전쟁'
입력 2016-01-01 06:15 | 수정 2016-01-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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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올해는 총선의 해이기도 하죠.

    야당의 분열로 이른바 1여 다야 구도에서 치러질 총선.

    복잡해질 변수들을 김세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리포트 ▶

    이번 총선은 여야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싸움입니다.

    여당은 박근혜 정부 후반기 각종 개혁을 완수하고, 안정적인 국정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선 승리가 절실합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이렇게 무능한 야당은 처음 봅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올해 총선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며 총력전을 예고하는 야당의 분열 상황입니다.

    잇따른 탈당과 안철수 천정배 신당 등장으로 야권의 주도권 다툼은 치열해졌습니다.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표]
    "시련 속에서 우리 당은 더 단련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과 더불어 총선에서 승리하고…."

    [안철수/무소속 의원]
    "혁신을 거부하는 세력과의 통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격전지에서 예상되는 야권의 막판 연대 여부도 관심입니다.

    [김형준 교수/명지대 정치학]
    "극한 상황이 가면 수도권에서 공멸하지 않기 위해서 야권연대를 토대로 한 후보 단일화의 가능성도…."

    신년사를 통한 각오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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