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파주 임진각에선 제야의 종 행사도 열렸는데요.
2만여 명의 시민이 몰려 다가온 2016년 새해를 자축했습니다.
김윤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힘찬 종소리와 함께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임진각을 찾은 시민들은 환한 표정으로 새해 첫 순간을 맞이합니다.
타종 행사엔 의정부 아파트 화재 당시 13명의 시민을 구조한 진옥진 소방관 등 서른 명이 참여해 새해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향순]
"건강했으면 좋겠고 신랑이랑 하는 일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지난해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덕담을 건넵니다.
[양복완/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난 한해동안 힘드셨던 것 다 잊으시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 많으시길 빌겠습니다."
영하 5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새해를 맞이하는 2만여 명의 시민들 표정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MBC뉴스 김윤미입니다.
뉴스투데이
김윤미
김윤미
임진각 제야의 종 행사에 2만 명 몰려, 새해 '첫 순간'
임진각 제야의 종 행사에 2만 명 몰려, 새해 '첫 순간'
입력
2016-01-01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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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1-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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