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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아기 우렁찬 울음…'2016 대한민국 1호' 모음

새해 첫 아기 우렁찬 울음…'2016 대한민국 1호' 모음
입력 2016-01-01 06:21 | 수정 2016-01-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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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올해 첫 관문을 연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새출발을 알릴 2016년 대한민국 1호들을 박진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2016년, 0시 0분.

    아기의 울음소리가 새해를 깨웁니다.

    무게 3.28 킬로그램의 건강한 여자 아이입니다.

    재주와 지혜를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의 해.

    '첫둥이'는 가슴 벅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권남희/산모]
    "원숭이처럼 재주도 많고 영리하고 너무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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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둥이'가 태어난 지 25분 뒤엔 인천공항에 새해 첫 여객기가 도착했습니다.

    새해 처음으로 우리 땅을 밟은 입국자는 중국인 왕얀니 씨였습니다.

    [왕얀니/중국인 관광객]
    "구경하고, 쇼핑도 할 계획입니다. 정말 한국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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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1시 5분, 새해 수출길을 향한 첫 관문도 열렸습니다.

    반도체와 IT 부품 60톤을 실은 화물기는 힘차게 시동을 걸고 중국 상하이로 향했습니다.

    희망과 감동을 전한 대한민국 1호들과 함께 2016년도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MBC뉴스 박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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