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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위해 세워 둔 트럭 뒤에서 화물차 '쾅', 1명 중상 外

공사 위해 세워 둔 트럭 뒤에서 화물차 '쾅', 1명 중상 外
입력 2016-01-23 06:05 | 수정 2016-01-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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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새벽 시간 화물차 운전자가 공사를 위해 세워져 있던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김나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구조대원들이 찌그러진 차량 문을 열고 운전석 사이에 낀 남성을 구조합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도로에서 75살 김 모 씨가 몰던 트럭이 도로에 멈춰 서있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가슴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공사를 위해 세워져 있던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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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위로 쉴 새 없이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목조 건물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주변 가게 세 곳과 바로 옆 주택으로까지 옮겨붙어 3천2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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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어제 오후 1시쯤,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에 있는 7층 건물 3층 영화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관객 2백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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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시각,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세워진 SUV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뒷좌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와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김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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