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현실로 튀어나온 익살스런 캐릭터

[별별영상] 현실로 튀어나온 익살스런 캐릭터
입력 2016-02-08 06:50 | 수정 2016-02-08 06:52
재생목록
    일상의 풍경을 익살스러운 만화 세상으로 변한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을 보시죠.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난데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새!

    책상에 있던 초콜릿도 마법처럼 살아 움직이며 화면 밖으로 나갈 기셉니다.

    잔뜩 화가 난 듯한 표정의 달걀 캐릭터도 귀여운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 중인 만화 스토리 보드 작가의 최신작입니다.

    그는 일상의 실제 풍경과 투명 필름에 그린 캐릭터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는데요.

    작가의 손끝에서 생명을 얻은 캐릭터들!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그 모습이 익살스럽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