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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밀폐 용기' 냄새 제거 요령

[스마트 리빙] '밀폐 용기' 냄새 제거 요령
입력 2016-02-10 07:34 | 수정 2016-02-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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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오희 리포터 ▶

    명절 음식을 담아뒀던 밀폐 용기.

    냄새 없애는 다양한 방법, 정리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깨끗이 씻어서 햇빛에 바짝 말리는 건데요.

    그래도 냄새가 빠지지 않았다면, 밀가루를 묽게 푼 물을 담아두거나 쌀뜨물을 가득 붓고 하루 정도 두면 되는데, 김치 냄새는 쌀뜨물로 없애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설탕물을 가득 붓거나 물을 가득 채우고서 녹차 티백·커피 찌꺼기를 넣어두는 것도 냄새 제거에 도움 되고요.

    양파를 잘게 조각내 넣고 막 흔든 다음 한두 시간 놔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고무 패킹 관리도 중요한데요.

    청소용 솔이 없다면 클립으로 패킹을 빼내 칫솔로 닦고 주방 세제 푼 물로 헹궈내면 끝!

    고무 패킹이 늘어난 경우,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 빼면 수축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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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옷에 붙은 먼지 제거 요령부터 단추 관리까지 알아 두면 유용한 의류 상식, 정리했습니다.

    유난히 눈에 잘 띄는 검은 옷에 붙은 먼지.

    고무장갑을 손에 끼고 물을 조금 묻혀 한 방향으로 쓱쓱 문지르면 먼지가 깔끔히 제거됩니다.

    보통 찍찍이로 불리는 접착테이프도 먼지가 잘 달라붙죠.

    바늘귀를 찍찍이에 대고 결을 따라 같은 방향으로 밀어올리면, 사이사이에 낀 먼지와 보풀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잘 올라가지 않는 지퍼.

    연필 끝으로 지퍼가 맞물린 부분을 문지르면 표면이 조금 부드러워지는데요.

    연필이 없을 땐 로션을 바르거나 비누로 문질러도 됩니다.

    또, 단추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두면 잘 떨어지지 않아서 분실 염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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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내용이나 시험에 나올 문제같이 뭔가를 조금 더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그 내용을 큰소리로 말하세요!

    소리 내어 말하는 게 기억을 오래 지속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누군가에게 알려 주듯 큰소리로 말하는 게 그 사실을 오래 기억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데요.

    스스로에게 말하듯 소리를 내는 것도 기억력을 좋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 시험을 보기 직전에 껌을 5분 정도 씹으면 기억력을 높이는데 도움되고, 기지개를 켜듯 두 팔을 하늘로 뻗는 것도 뭔가를 오래 기억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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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과 졸업·입학식이 있는 2월.

    생활비 부담, 가스비 절약으로 줄여볼까요?

    요리를 할 땐 바닥이 넓은 조리 기구를 사용해 불이 옆으로 나가지 않게 해야 하는데요.

    옆으로 새나가는 가스만 줄여도 가스 요금을 평균 10%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커피나 차를 마시려고 물을 끓일 땐 미리 컵에 물을 붓고 이걸 다시 주전자에 부어 딱 마실 만큼만 끓이는 게 좋습니다.

    달걀이나 감자, 콩을 삶을 때나 멸치 육수를 끓일 땐 스티로폼 상자를 활용해 보세요.

    음식물이 끓어오를 때 불을 끈 다음, 냄비를 상자 안에 넣고 뚜껑을 닫으면 음식이 안에서 서서히 익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리 기구 겹쳐 사용하기.

    냄비에 국을 끓일 때 프라이팬을 뚜껑처럼 올리고서 그 열로 달걀부침이나 생선 구이를 하면 조리 시간과 가스비를 줄일 수 있는데요.

    이때, 바닥이 깨끗한 프라이팬을 사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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