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씨가 단란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최근 화보를 통해 아들 승권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건데요.
똘망똘망하게 맑은 눈이 엄마와 꼭 닮은 모습이죠.
행복한 모자의 일상을 보여준 이영애 씨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남편은 딸의 남자친구에게, 또 자신은 아들의 여자친구에게 질투를 할 것 같다며
톱스타가 아닌 평범한 엄마로서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죠.
또한 "결혼 후 가족이 생기고 아이를 낳으면서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다"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배우 이영애, 아들과 애정 가득 화보 공개
[연예 투데이] 배우 이영애, 아들과 애정 가득 화보 공개
입력
2016-02-2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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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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