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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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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3월3일 삼겹살데이, 고기 맛있게 굽는 법 外
[스마트 리빙] 3월3일 삼겹살데이, 고기 맛있게 굽는 법 外
입력
2016-03-03 06:52
|
수정 2016-03-0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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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
숫자 3이 겹치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죠.
삼겹살 날을 맞아 준비했습니다.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 함께 보시죠!
한 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회식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리가 '고기 잘 굽는 사람 옆자리'라고 합니다.
그만큼 고기는 '어떻게 굽느냐'가 중요한데요.
요리 연구가들은 판이 충분히 달궈졌을 때 고기를 올려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판이 잘 달궈지면 이런 특유의 소리가 납니다.
또, 고기는 두 번 뒤집는 게 적당한데요.
핏물이 올라온 직후에 한 번, 육즙이 올라올 때 다시 한 번 뒤집어야 합니다.
고기를 잘라서 오래 두면 육즙이 빠져나와 퍽퍽 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게 좋다고 하죠.
쌈을 싸 먹을 땐 상추나 깻잎을 뒤집어 싸야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채소의 단맛이 먼저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똑똑한 교통사고 대처법
하루 평균 57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똑똑한 사고 대처법, 스마트 리빙에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교통사고가 나면 가해자든 피해자든 보험 처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보험금을 환입하면 교통사고 기록이 삭제돼 할증 부담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 회사 직원을 활용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게 유리합니다.
사고가 나면 증거 확보도 중요하죠.
주변 차량의 번호를 메모해 경찰서에 가져가면 블랙박스나 증인을 쉽게 확보할 수 있고요.
공공 기관의 CCTV나 휴대 전화 통화 기록은 유효 기간이 있기 때문에, 법원에 증거 보전 신청을 해 두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옷끈' 예쁘게 묶는 법
트렌치코트처럼 봄에 자주 입는 옷들은 주로 뒤에 끈이 달렸죠.
손재주 없는 사람도 쉽고 예쁘게 끈 묶는 방법, 준비했습니다.
먼저, 왼쪽 끈을 위로해서 매듭을 한 번 지어줍니다.
그런 다음 왼쪽 끈을 여유 있게 겹쳐 잡고 끈 길이에 따라 오른쪽 끈을 한두 번 감는데요.
오른손에 잡히는 끈을 뒤쪽으로 넣으면 끝!
남성들은, 매듭을 한쪽으로 묶거나 고리에 감아 주머니에 넣으면 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요.
허리 옆쪽에 살짝 감으면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값싸고 푸짐한 '착한 뷔페' 인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박리다매를 내세운 중저가 뷔페, 이른바 '착한 뷔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엔 한식과 중식, 일식은 물론, 피자와 떡볶이 뷔페까지 종류가 다양해졌고요.
가격도 1만~2만 원대로 저렴해졌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싼값에 푸짐하게 먹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면서, 한식은 물론, 일식과 중식, 샤부샤부, 피자와 떡볶이까지 다양한 음식의 뷔페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의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사라지는 것과 달리, 중저가 뷔페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건데요.
일본의 지역별 요리를 1만 원대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가 하면, 즉석 떡볶이와 사리도 7천 원대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요.
10여 가지 종류의 피자와 60여 종의 샐러드도 한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중저가 뷔페의 인기 비결, 무엇보다 실속형 외식을 즐길 수 있다는 건데요.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늘면서, 중저가 뷔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숫자 3이 겹치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죠.
삼겹살 날을 맞아 준비했습니다.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 함께 보시죠!
한 조사 결과, 직장인들이 회식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리가 '고기 잘 굽는 사람 옆자리'라고 합니다.
그만큼 고기는 '어떻게 굽느냐'가 중요한데요.
요리 연구가들은 판이 충분히 달궈졌을 때 고기를 올려야 한다고 조언하는데, 판이 잘 달궈지면 이런 특유의 소리가 납니다.
또, 고기는 두 번 뒤집는 게 적당한데요.
핏물이 올라온 직후에 한 번, 육즙이 올라올 때 다시 한 번 뒤집어야 합니다.
고기를 잘라서 오래 두면 육즙이 빠져나와 퍽퍽 해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먹기 직전에 자르는 게 좋다고 하죠.
쌈을 싸 먹을 땐 상추나 깻잎을 뒤집어 싸야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채소의 단맛이 먼저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똑똑한 교통사고 대처법
하루 평균 57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나와 가족을 지키는 똑똑한 사고 대처법, 스마트 리빙에서 알려드립니다.
먼저, 교통사고가 나면 가해자든 피해자든 보험 처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보험금을 환입하면 교통사고 기록이 삭제돼 할증 부담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보험 회사 직원을 활용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게 유리합니다.
사고가 나면 증거 확보도 중요하죠.
주변 차량의 번호를 메모해 경찰서에 가져가면 블랙박스나 증인을 쉽게 확보할 수 있고요.
공공 기관의 CCTV나 휴대 전화 통화 기록은 유효 기간이 있기 때문에, 법원에 증거 보전 신청을 해 두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옷끈' 예쁘게 묶는 법
트렌치코트처럼 봄에 자주 입는 옷들은 주로 뒤에 끈이 달렸죠.
손재주 없는 사람도 쉽고 예쁘게 끈 묶는 방법, 준비했습니다.
먼저, 왼쪽 끈을 위로해서 매듭을 한 번 지어줍니다.
그런 다음 왼쪽 끈을 여유 있게 겹쳐 잡고 끈 길이에 따라 오른쪽 끈을 한두 번 감는데요.
오른손에 잡히는 끈을 뒤쪽으로 넣으면 끝!
남성들은, 매듭을 한쪽으로 묶거나 고리에 감아 주머니에 넣으면 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요.
허리 옆쪽에 살짝 감으면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값싸고 푸짐한 '착한 뷔페' 인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박리다매를 내세운 중저가 뷔페, 이른바 '착한 뷔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엔 한식과 중식, 일식은 물론, 피자와 떡볶이 뷔페까지 종류가 다양해졌고요.
가격도 1만~2만 원대로 저렴해졌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싼값에 푸짐하게 먹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면서, 한식은 물론, 일식과 중식, 샤부샤부, 피자와 떡볶이까지 다양한 음식의 뷔페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의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사라지는 것과 달리, 중저가 뷔페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건데요.
일본의 지역별 요리를 1만 원대에 마음껏 먹을 수 있는가 하면, 즉석 떡볶이와 사리도 7천 원대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고요.
10여 가지 종류의 피자와 60여 종의 샐러드도 한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중저가 뷔페의 인기 비결, 무엇보다 실속형 외식을 즐길 수 있다는 건데요.
가격 대비 성능, 이른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늘면서, 중저가 뷔페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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