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기주
이기주
이라크서 'IS 배후 주장' 폭탄테러 발생, 1백여 명 사상
이라크서 'IS 배후 주장' 폭탄테러 발생, 1백여 명 사상
입력
2016-03-07 07:12
|
수정 2016-03-07 07:15
재생목록
◀ 앵커 ▶
이라크에서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IS의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일주일 동안 숨진 사람만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까맣게 불에 탄 트럭이 길 한가운데에서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곳곳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사람들은 불을 끄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후 이라크 중부 바빌주 주도 알힐라의 경찰 검문소에서 유조차를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테러로 최소 47명에서 60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팔라 알라흐디/이라크 바빌론주 안보위원장]
"폭발로 빌딩과 검문소가 파괴됐습니다. 우리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테러 직후 수니파 무장단체 IS는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바그다드 북부의 한 시장 등에선 IS의 연쇄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모두 87명이 숨지고 1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튿날 바그다드 북동쪽 무크다디야에서도 IS의 자살 폭탄 테러로 40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1주일간 이라크에서만 IS의 폭탄 테러로 2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이라크에서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47명이 숨졌습니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IS의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일주일 동안 숨진 사람만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까맣게 불에 탄 트럭이 길 한가운데에서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곳곳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사람들은 불을 끄기 위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후 이라크 중부 바빌주 주도 알힐라의 경찰 검문소에서 유조차를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테러로 최소 47명에서 60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팔라 알라흐디/이라크 바빌론주 안보위원장]
"폭발로 빌딩과 검문소가 파괴됐습니다. 우리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테러 직후 수니파 무장단체 IS는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바그다드 북부의 한 시장 등에선 IS의 연쇄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모두 87명이 숨지고 1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튿날 바그다드 북동쪽 무크다디야에서도 IS의 자살 폭탄 테러로 40명이 사망하는 등, 최근 1주일간 이라크에서만 IS의 폭탄 테러로 2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