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하보람 김주현
하보람 김주현
[1분 튼튼건강] 굽은 어깨 열어주기 동작
[1분 튼튼건강] 굽은 어깨 열어주기 동작
입력
2016-03-18 07:47
|
수정 2016-03-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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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튼튼건강 오늘도 여러분의 상쾌한 아침과 함께합니다.
오늘은 굽어 있는 어깨를 열어줄 수 있는 동작을 준비했는데요.
같이 해 볼까요.
두 다리는 편안하게 어깨너비 정도 유지해 주고 양발 끝은 십일자를 유지합니다.
오른팔을 최대한 깊숙이 두 다리 사이에 넣어주실 거예요.
최대한 깊숙이 넣어주고 왼손은 수건을 잡은 상태에서 이 수건을 등 뒤로 가져가서 양손은 수건을 잡고 조금씩 간격을 줄여줍니다.
숨을 마실 때 왼 가슴을 천장 위로 조금 더 천장 위로 쭉 열어주고 내쉴 때 조금 더 무릎을 펴주세요.
조금 더 상체가 깊숙이 내려갈 수 있게끔 유지를 해 줄 거예요.
마신 호흡에 조금 더 가슴을 열어주시고요.
내쉬는 호흡에 조금 더 무릎을 펴줍니다.
가능하다면 양손 끝을 잡아주실 거고요.
천천히 호흡하면서 조금 더 깊숙이 내려가세요.
이 동작을 8호흡 정도 깊게 유지하시면 돼요.
천천히 돌아오셔서 반대편도 같이 가볼게요.
오늘은 굽어 있는 어깨를 열어줄 수 있는 동작을 준비했는데요.
같이 해 볼까요.
두 다리는 편안하게 어깨너비 정도 유지해 주고 양발 끝은 십일자를 유지합니다.
오른팔을 최대한 깊숙이 두 다리 사이에 넣어주실 거예요.
최대한 깊숙이 넣어주고 왼손은 수건을 잡은 상태에서 이 수건을 등 뒤로 가져가서 양손은 수건을 잡고 조금씩 간격을 줄여줍니다.
숨을 마실 때 왼 가슴을 천장 위로 조금 더 천장 위로 쭉 열어주고 내쉴 때 조금 더 무릎을 펴주세요.
조금 더 상체가 깊숙이 내려갈 수 있게끔 유지를 해 줄 거예요.
마신 호흡에 조금 더 가슴을 열어주시고요.
내쉬는 호흡에 조금 더 무릎을 펴줍니다.
가능하다면 양손 끝을 잡아주실 거고요.
천천히 호흡하면서 조금 더 깊숙이 내려가세요.
이 동작을 8호흡 정도 깊게 유지하시면 돼요.
천천히 돌아오셔서 반대편도 같이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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