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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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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어른만 들어오세요" '볼 풀장' 술집 눈길
[별별영상] "어른만 들어오세요" '볼 풀장' 술집 눈길
입력
2016-03-24 06:51
|
수정 2016-03-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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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만 입장할 수 있는 '볼 풀장' 술집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알록달록 공 더미 안에서 아이처럼 공 싸움을 하는 사람들!
볼 풀장에 풍덩 뛰어들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요.
이 '볼 풀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비영리 단체가 지역 술집을 빌려 4만 개가 넘는 공을 쏟아 부어 제작했습니다.
클럽처럼 춤도 추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깜짝 행사를 기획했는데요.
지난주 딱 이틀간 운영된 이 볼 풀장 술집은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다음 달에 또 문을 열 예정이랍니다.
알록달록 공 더미 안에서 아이처럼 공 싸움을 하는 사람들!
볼 풀장에 풍덩 뛰어들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요.
이 '볼 풀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비영리 단체가 지역 술집을 빌려 4만 개가 넘는 공을 쏟아 부어 제작했습니다.
클럽처럼 춤도 추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깜짝 행사를 기획했는데요.
지난주 딱 이틀간 운영된 이 볼 풀장 술집은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다음 달에 또 문을 열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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