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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식료품 물류창고서 화재, 1억 원 재산피해 外

광주 식료품 물류창고서 화재, 1억 원 재산피해 外
입력 2016-04-04 07:10 | 수정 2016-04-0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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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밤사이 화재사고가 많았습니다.

    또 울산에서는 10종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건사고, 전기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게 타버린 창고에서 연기가 쉴 새 없이 피어오릅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의 한 식료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관 백여 명과 소방차 3십여 대가 출동했는데 창고 안에 종이컵과 휴지 같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을 잡는 데는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창고 1개 동과 식료품들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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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 주택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의 3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베란다에 켜 놓은 촛불이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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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시각, 울산시 북구 효문고가도로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나 운전자 45살 강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진로변경을 하던 강씨를 뒤따르던 차량이 들이받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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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후 6시 20분쯤에는 창원시 월영동 밤밭고개 삼거리에서 55살 김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10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김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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