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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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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송종국 전 아내' 박잎선 "불륜 루머, 법적 대응"
[연예 투데이] '송종국 전 아내' 박잎선 "불륜 루머, 법적 대응"
입력
2016-04-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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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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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 씨와 지난해 이혼한 배우 박잎선 씨가 온라인상에 확산되고 있는 불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잎선 씨가 이혼 전부터 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불미스러운 루머가 퍼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박 씨는 "해당 남성과 몇 번의 만남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시기는 지난해 이혼이 알려진 이후였고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도 아니었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종국, 박잎선 씨 부부는 지난해 10월, 9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잎선 씨가 이혼 전부터 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불미스러운 루머가 퍼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박 씨는 "해당 남성과 몇 번의 만남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시기는 지난해 이혼이 알려진 이후였고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도 아니었다"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종국, 박잎선 씨 부부는 지난해 10월, 9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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