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시속 150km '호버보드 이 정도는 돼야지'
[별별영상] 시속 150km '호버보드 이 정도는 돼야지'
입력
2016-04-13 06:51
|
수정 2016-04-13 06:54
재생목록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던 공중에 떠다니는 호버보드가 현실이 된 걸까요?
최근 시연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영화 속 슈퍼 영웅처럼 하늘로 날아오른 남성!
이것도 모자라 호수 주변을 유유히 비행하는데요.
프랑스의 제트스키 챔피언 '자파타 프랭키'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플라이보드 에어'를 착용하고 하늘을 비행하는 시연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일반 수상 레저장비와 겉모습은 비슷하죠?
하지만, 조이스틱 하나로 방향과 속도를 제어하는 게 특징인데요.
최고 150km 속도로, 3킬로미터 상공까지 약 10분 동안 날 수 있다는 이 장비!
당장 상용화되진 않겠지만 조만간 이 기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겠죠?
최근 시연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영화 속 슈퍼 영웅처럼 하늘로 날아오른 남성!
이것도 모자라 호수 주변을 유유히 비행하는데요.
프랑스의 제트스키 챔피언 '자파타 프랭키'입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플라이보드 에어'를 착용하고 하늘을 비행하는 시연 영상을 촬영했는데요.
일반 수상 레저장비와 겉모습은 비슷하죠?
하지만, 조이스틱 하나로 방향과 속도를 제어하는 게 특징인데요.
최고 150km 속도로, 3킬로미터 상공까지 약 10분 동안 날 수 있다는 이 장비!
당장 상용화되진 않겠지만 조만간 이 기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겠죠?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