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빅토리아 "양양과 열애설? 사실 아니다"
[연예 투데이] 빅토리아 "양양과 열애설? 사실 아니다"
입력
2016-04-19 07:01
|
수정 2016-04-19 07:04
재생목록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같은 영화에서 만난 빅토리아와 4살 연하의 중국 배우 양양이 지난여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빅토리아는 "함께 작품을 하다 보면 열애설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며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당시에도 "해프닝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지난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같은 영화에서 만난 빅토리아와 4살 연하의 중국 배우 양양이 지난여름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빅토리아는 "함께 작품을 하다 보면 열애설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며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당시에도 "해프닝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