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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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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미국 워싱턴서 화물열차 탈선, 화학물질 유출
[이 시각 세계] 미국 워싱턴서 화물열차 탈선, 화학물질 유출
입력
2016-05-02 07:18
|
수정 2016-05-0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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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에서 3킬로미터가량 떨어진 주택가 인근에서 화물열차 탈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탈선한 열차 13량 가운데 일부에서 수산화나트륨과 에탄올 등의 화학물질이 유출됐습니다.
가성소다로도 불리는 수산화나트륨은 부식성이 매우 강한데다 물과 접촉하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어 당국이 재빨리 방제 작업에 나섰는데요.
이로 인해 사고 지점 부근의 약 800미터 구간이 폐쇄됐고 인근의 전철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탈선한 열차 13량 가운데 일부에서 수산화나트륨과 에탄올 등의 화학물질이 유출됐습니다.
가성소다로도 불리는 수산화나트륨은 부식성이 매우 강한데다 물과 접촉하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어 당국이 재빨리 방제 작업에 나섰는데요.
이로 인해 사고 지점 부근의 약 800미터 구간이 폐쇄됐고 인근의 전철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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