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유이·이상윤, 올해 초부터 핑크빛 만남
[연예 투데이] 유이·이상윤, 올해 초부터 핑크빛 만남
입력
2016-05-04 06:56
|
수정 2016-05-04 06:58
재생목록
올해 들어 유난히 스타들의 열애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요.
어제 또 한 쌍의 공식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최근 종영한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인상적인 눈물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유이 씨가 현실에서는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훈훈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7살 연상의 배우 이상윤 씨인데요.
지난해 연말, 한 음악 시상식의 시상자로 초청돼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다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죠.
열애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앞서 두 사람이 밝혔던 이상형이 재조명되기도 했는데요.
[유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저를 보호해주고 다정한 사람이 좋거든요."
[이상윤]
"예쁘고 착한 여자, 두 개면 됩니다."
각자 원하던 이상형대로 잘 만난 것 같죠?
보기 좋은 선남선녀 커플 이상윤, 유이 씨.
예쁜 만남 응원하겠습니다.
어제 또 한 쌍의 공식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최근 종영한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인상적인 눈물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유이 씨가 현실에서는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훈훈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7살 연상의 배우 이상윤 씨인데요.
지난해 연말, 한 음악 시상식의 시상자로 초청돼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다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죠.
열애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앞서 두 사람이 밝혔던 이상형이 재조명되기도 했는데요.
[유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저를 보호해주고 다정한 사람이 좋거든요."
[이상윤]
"예쁘고 착한 여자, 두 개면 됩니다."
각자 원하던 이상형대로 잘 만난 것 같죠?
보기 좋은 선남선녀 커플 이상윤, 유이 씨.
예쁜 만남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