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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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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나랑 친구 하자" 고양이가 좋은 너구리
[별별영상] "나랑 친구 하자" 고양이가 좋은 너구리
입력
2016-05-09 06:52
|
수정 2016-05-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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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러시아의 한 가정집으로 가볼까요.
침대에 쉬는 고양이를 향해 호기심 많은 너구리가 관심을 보입니다.
친구가 되고 싶은지 앞발을 필사적으로 뻗어 고양이를 끌어당기는데요.
"이제 거기서 내려와. 나랑 놀자"
이런 너구리의 태도에 고양이는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우, 정말 귀찮게 하지 마"
너구리의 관심에 반응이 거의 없어 보이죠.
그런 도도한 고양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너구리의 태도가 아주 끝까지 적극적이네요.
침대에 쉬는 고양이를 향해 호기심 많은 너구리가 관심을 보입니다.
친구가 되고 싶은지 앞발을 필사적으로 뻗어 고양이를 끌어당기는데요.
"이제 거기서 내려와. 나랑 놀자"
이런 너구리의 태도에 고양이는 피곤하기만 합니다.
"아우, 정말 귀찮게 하지 마"
너구리의 관심에 반응이 거의 없어 보이죠.
그런 도도한 고양이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너구리의 태도가 아주 끝까지 적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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