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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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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자전거와 트레드밀이 만났다? '신개념 자전거'
[별별영상] 자전거와 트레드밀이 만났다? '신개념 자전거'
입력
2016-05-13 06:49
|
수정 2016-05-1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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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는 사람들! 페달을 밟는 대신 벨트 위를 걷는데요.
흔히 러닝머신이라 불리는 트레드밀을 타는 것 같죠?
네덜란드의 한 자전거 회사가 발명한 신개념 자전거입니다.
개발사는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야외에서도 트레드밀을 타고 싶었다는데요.
이 아이디어를 현실에 옮겨 자전거와 트레드밀이 결합한 독특한 탈것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전자식 기어로 탑승자의 보행 속도로 맞출 수 있다는데요.
한 대당 가격이 우리 돈 약 2백90만 원이 넘어서 비싼 게 흠이라면 흠인 것 같네요.
흔히 러닝머신이라 불리는 트레드밀을 타는 것 같죠?
네덜란드의 한 자전거 회사가 발명한 신개념 자전거입니다.
개발사는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야외에서도 트레드밀을 타고 싶었다는데요.
이 아이디어를 현실에 옮겨 자전거와 트레드밀이 결합한 독특한 탈것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전자식 기어로 탑승자의 보행 속도로 맞출 수 있다는데요.
한 대당 가격이 우리 돈 약 2백90만 원이 넘어서 비싼 게 흠이라면 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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