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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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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복면가왕' 9연승 '음악대장' 공개, 새 가왕은? 外
[연예 투데이] '복면가왕' 9연승 '음악대장' 공개, 새 가왕은? 外
입력
2016-06-06 06:21
|
수정 2016-06-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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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9연승 '음악대장' 공개, 새 가왕은?
'복면가왕' 어제 방송에서 9연승 신기록의 주인공 '음악대장'의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3명의 복면가수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새로운 도전자 '하면 된다'와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 걸 야이야"
10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음악대장'.
새 가왕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는데요.
역대 최고의 긴장감 속에 발표된 최종 결과는 66 대 33!
도전자 '하면 된다'가 무려 20주 만에 새로운 가왕을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죠.
이어 화제의 주인공 '음악대장'이 얼굴을 공개했는데요.
복면을 벗은 '음악대장', 바로 록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 씨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하현우 씨는 방송이 끝난 뒤 SNS를 통해 "매주 행복했고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 하차 소감을 전했습니다.
▶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양현석, 배용준 순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재벌닷컴이 최근 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1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었는데요.
지분가치 평가액 1,801억 원으로 올해 초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고요.
지난해 1위였지만 올해 초 2위로 밀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 초보다 11.9%가 하락한 1,558억 원으로 또다시 2위에 랭크됐습니다.
이어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씨는 631억여 원으로 3위에 올랐고요.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약 707억 원에서 486억 원으로 연초보다 30% 이상 감소해 4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올 들어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지분 평가액이 대부분 크게 하락한 가운데, 배우 고현정 씨와 조인성 씨는 각각 49억여 원과 9억 원으로 5개월 만에 23%가 늘어 9위와 13위를 차지했습니다.
▶ 하하·스컬, '레게 본고장' 자메이카 신문 장식
국내 레게 음악의 대표주자 하하와 스컬이 레게 음악의 본고장인 자메이카 신문을 장식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어제 스컬은 SNS를 통해 자메이카 신문에 실린 자신과 하하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 매체와 한국에서 발표한 레게 음악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죠.
앞서 하하와 스컬은 지난 3월, 레게의 전설로 불리는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 신곡 작업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복면가왕' 어제 방송에서 9연승 신기록의 주인공 '음악대장'의 정체가 공개됐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3명의 복면가수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새로운 도전자 '하면 된다'와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는 걸 야이야"
10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음악대장'.
새 가왕의 자리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는데요.
역대 최고의 긴장감 속에 발표된 최종 결과는 66 대 33!
도전자 '하면 된다'가 무려 20주 만에 새로운 가왕을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죠.
이어 화제의 주인공 '음악대장'이 얼굴을 공개했는데요.
복면을 벗은 '음악대장', 바로 록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 씨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하현우 씨는 방송이 끝난 뒤 SNS를 통해 "매주 행복했고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는 하차 소감을 전했습니다.
▶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양현석, 배용준 순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순위가 공개됐습니다.
재벌닷컴이 최근 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1위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이었는데요.
지분가치 평가액 1,801억 원으로 올해 초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고요.
지난해 1위였지만 올해 초 2위로 밀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올 초보다 11.9%가 하락한 1,558억 원으로 또다시 2위에 랭크됐습니다.
이어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씨는 631억여 원으로 3위에 올랐고요.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약 707억 원에서 486억 원으로 연초보다 30% 이상 감소해 4위에 그쳤습니다.
한편, 올 들어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지분 평가액이 대부분 크게 하락한 가운데, 배우 고현정 씨와 조인성 씨는 각각 49억여 원과 9억 원으로 5개월 만에 23%가 늘어 9위와 13위를 차지했습니다.
▶ 하하·스컬, '레게 본고장' 자메이카 신문 장식
국내 레게 음악의 대표주자 하하와 스컬이 레게 음악의 본고장인 자메이카 신문을 장식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어제 스컬은 SNS를 통해 자메이카 신문에 실린 자신과 하하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두 사람은 이 매체와 한국에서 발표한 레게 음악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죠.
앞서 하하와 스컬은 지난 3월, 레게의 전설로 불리는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 신곡 작업을 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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