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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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원주민의 '코코넛 껍질 까기', 참 쉽죠?
[별별영상] 원주민의 '코코넛 껍질 까기', 참 쉽죠?
입력
2016-06-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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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6-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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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히비스커스의 껍질을 발 주위에 감싸는 원주민입니다.
가지 없이 쭉 뻗은 코코넛 나무를 원숭이처럼 기어오르죠.
눈 깜짝할 사이에 나무 꼭대기에 도착하더니, 껍질이 딱딱한 코코넛 열매를 칼도 없이 손으로 따버리고요.
이번엔 이빨로 바나나 껍질을 까듯 단단한 코코넛 껍질을 벗겨버립니다.
이는 폴리네시안 문화센터가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코코넛 나무 타기와 코코넛 껍질을 까는 요령을 공개한 건데요.
저러고도 원주민들의 이가 멀쩡한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가지 없이 쭉 뻗은 코코넛 나무를 원숭이처럼 기어오르죠.
눈 깜짝할 사이에 나무 꼭대기에 도착하더니, 껍질이 딱딱한 코코넛 열매를 칼도 없이 손으로 따버리고요.
이번엔 이빨로 바나나 껍질을 까듯 단단한 코코넛 껍질을 벗겨버립니다.
이는 폴리네시안 문화센터가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코코넛 나무 타기와 코코넛 껍질을 까는 요령을 공개한 건데요.
저러고도 원주민들의 이가 멀쩡한 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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