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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고등어, 삼겹살 '미세 먼지' 걱정 없이 먹으려면? 外

[스마트 리빙] 고등어, 삼겹살 '미세 먼지' 걱정 없이 먹으려면? 外
입력 2016-06-13 07:35 | 수정 2016-06-1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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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 삼겹살 '미세 먼지' 걱정 없이 먹으려면?

    밀폐된 공간에서 고등어와 삼겹살을 구울 때 미세 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통계가 있어 조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미세 먼지 걱정은 줄이고 음식 맛은 높이는 방법, 이렇게 조리하면 됩니다.

    미세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때는 고등어나 삼겹살을 태울 정도로 센 불에 구울 때라는데요.

    고등어구이의 경우, 고등어 껍질을 아래로 가게 하고 중불에서 3분, 뒤집어 중·약불에서 5분, 다시 뒤집어 2~3분 정도 더 구우면 육즙이 빠지지 않고 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삼겹살은 프라이팬에 종이 포일을 깔고 구우면 고기가 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고, 볶음 요리를 할 때 기름 대신 물을 사용하는 이른바 '워터 프라잉(water frying)' 조리법을 활용하면 미세 먼지가 훨씬 덜 생긴다는데요.

    프라이팬을 달군 뒤 물을 조금 두르고 달걀이나 채소 등을 넣어 볶으면 되는데, 기름 섭취량과 미세 먼지 발생을 줄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남자 VS 여자, 누가 감기에 잘 걸릴까?

    남자와 여자, 누가 감기에 더 잘 걸릴까요?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감기 같은 '잔병'에 강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는 편견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연구팀이 실험을 통해, 남성이 여성보다 감기 등에 더 자주 노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여성의 면역력이 강한 건 X염색체 때문.

    X염색체가 Y염색체보다 면역력과 관련한 유전자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따라서 X염색체가 남성보다 하나 더 많은 여성은,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 '어두운 곳'에서 밥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

    어두운 곳에서 밥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 조명에도 신경 써야 할 것 같은데요.

    이유는 먹는 즐거움이 줄어들기 때문.

    어두운 곳에서 음식을 먹으면 음식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없어서 우리 뇌가 음식이 신선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데요.

    때문에 음식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또, 남은 음식의 양을 잘 확인할 수 없어서 배가 부를 때까지만 먹게 된다는군요.

    ▶ '투명 매니큐어' 활용법

    스타킹에 작은 구멍이 났을 때 투명 매니큐어를 살짝 바르고 굳기를 기다렸다 신으면 구멍이 더 커지지 않죠.

    생활에 도움되는 투명 매니큐어 활용법, 정리했습니다.

    귀걸이나 반지 같은 액세서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금속 도금이 벗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요.

    피부가 닿는 부분에 바르면 코팅 효과를 줘 금속 알레르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큐빅이 박힌 핀이나 머리끈에 칠하면 장식이 빠지지 않습니다.

    단추에 발라도 효과적이죠.

    투명 매니큐어로 매듭 위를 한 겹 코딩하면 단추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 자주 움직이는 안경테 다리 부분의 나사에 투명 매니큐어를 한 번 칠하면 나사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헐거워지는 벨트 구멍.

    구멍 안쪽에 매니큐어를 살짝 바르면 구멍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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