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멕 라이언·대니얼 래드클리프, 달라진 외모 '눈길'
[연예 투데이] 멕 라이언·대니얼 래드클리프, 달라진 외모 '눈길'
입력
2016-06-16 06:59
|
수정 2016-06-16 07:03
재생목록
여성스럽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스타 멕 라이언과 '해리포터'로 유명한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최근 달라진 외모로 온라인을 후끈 달궜습니다.
먼저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한 멕 라이언인데요.
예전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죠?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은 멕 라이언이 과도한 성형수술로 자연스러움을 잃었다고 보도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리포터의 주인공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급격히 성숙해진 외모로 주목을 끌었는데요.
덥수룩한 수염 때문인지, 해리포터 시절을 떠올리기 힘든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먼저 지난 주말 뉴욕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한 멕 라이언인데요.
예전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죠?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은 멕 라이언이 과도한 성형수술로 자연스러움을 잃었다고 보도하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리포터의 주인공 대니얼 래드클리프는 급격히 성숙해진 외모로 주목을 끌었는데요.
덥수룩한 수염 때문인지, 해리포터 시절을 떠올리기 힘든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