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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음악대장' 하현우 "인기 비결? '장동건'급 목소리"

[연예 투데이] '음악대장' 하현우 "인기 비결? '장동건'급 목소리"
입력 2016-06-20 07:00 | 수정 2016-06-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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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9연승 신기록의 주인공이죠.

    인디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 씨가 프로그램 출연 뒷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우리가 느낀 싫증은…."

    9주 연속 가왕다운 노련한 무대로 무대를 압도했지만 폭발적인 고음의 '하면 된다'에게 아쉽게 패하고 만 하현우 씨.

    방송 20주 만에 드디어 가면을 벗고 무대에 선 기분에 대해 "낯설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또 '음악대장'의 인기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하기도 했죠.

    "제가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어떤 귀여움을 가지고 있대요. 목소리가 장동건 급이라고…."

    하현우 씨의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국카스텐은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직접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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