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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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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숫자'의 비밀 外
[스마트 리빙] '숫자'의 비밀 外
입력
2016-06-23 07:32
|
수정 2016-06-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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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의 비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숫자들이 많죠.
이 숫자들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걸까요?
숫자들의 비밀, 함께 보시죠!
커피 컵 뚜껑을 보면 12/16/17 같은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이 숫자들은 온스라는 단위가 생략된 겁니다.
즉, 12온스, 16온스, 17온스 용량의 종이컵을 덮을 수 있는 뚜껑이라는 의미라는군요.
소주 뚜껑 안쪽에 조그맣게 적힌 숫자.
이 숫자들은 생산 라인을 의미하는 건데,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안에 적힌 숫자를 보고 어느 곳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바로 추적해 사후 관리한다고 합니다.
믹스 커피 봉지에도 숫자가 있죠.
믹스 커피뿐 아니라 봉지 형태로 나오는 차에도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이 역시 어떤 분말 주입기를 통과했는지 의미하는 숫자, 품질 관리를 위해 적어 놓은 것이라는군요.
▶ '슬플 땐' 어떤 음악 들어야 할까?
비극적인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신나는 음악을 들어 기분 전환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감정이 동화될 수 있도록 슬픈 음악을 듣는 게 좋을까요?
과학적으로 볼 때, 슬픈 음악을 듣는 게 기분 전환에 도움 된다고 합니다.
영국 드몽포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슬픈 기분이 들 때 가장 빨리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법은 당시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데요.
자신의 감정과 동화될 수 있는 슬픈 가사와 멜로디의 음악을 들으면, 자신의 상황을 더 빨리 인지하고 받아들여서 기분이 더 '빨리' 좋아진다고 합니다.
▶ 샌드위치 빵, 속 재료 따라 고르세요!
맛있는 샌드위치의 핵심은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빵과 재료의 식감.
때문에 속 재료와 빵을 신경 써 골라야 합니다.
요즘엔 건강을 생각해 흰 빵 대신 통밀 빵을 사용한 샌드위치가 많은데요.
이때 어울리는 속 재료는 초록 잎채소나 새싹, 두부.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바게트 옆을 잘라 속을 채운 샌드위치.
얇게 썰어 살짝 구운 뒤 칼집을 군데군데 내고, 그 안에 속 재료를 채우면 손님 접대용으로 손색없는데요.
안에는 식감을 고려해 으깬 감자처럼 부드러운 재료를 넣는 게 좋습니다.
랩 샌드위치의 장점은 재료가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거죠.
때문에 잘 흘러내리는 스크램블드에그나 잘게 썬 채소, 밥을 넣는 게 좋습니다.
또, 베이컨과 치즈를 올린 이른바 미국식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면, 밀가루와 물만 섞어 만든 샤워도우가 제격인데요.
빵 자체의 식감이 부드러워서 닭가슴살처럼 씹는 느낌이 강한 속 재료가 어울린다는군요.
▶ 뭉쳐야 산다! '짝꿍 마케팅' 인기
요즘 짝을 이뤄 판매하는 이른바 '짝꿍 마케팅'이 인기라고 합니다.
얼음을 담은 플라스틱 컵.
이 컵이 최근 최고 히트 상품이라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음 컵과 함께 물, 탄산수, 맥주 같은 음료의 매출도 덩달아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 다른 편의점엔 도넛 판매대가 등장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려다 도넛을 사기도 하고 도넛을 사려다 커피도 사는 짝꿍 구매 효과를 노린 건데요.
실제로 커피가 많이 팔리는 시간대, 도넛 판매량도 가장 높다고 합니다.
또, 떡볶이와 매운맛을 잡아 주는 치즈, 짜장 라면과 느끼함을 덜어주는 탄산음료도 짝꿍 효과를 보고 있고요.
대형마트에선 라면과 냄비, 생선과 양념 같은 짝꿍 상품을 함께 진열하는데, 따로 진열할 때보다 매출이 10% 넘게 뛰었다고 합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숫자들이 많죠.
이 숫자들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걸까요?
숫자들의 비밀, 함께 보시죠!
커피 컵 뚜껑을 보면 12/16/17 같은 숫자가 적혀있는데요.
이 숫자들은 온스라는 단위가 생략된 겁니다.
즉, 12온스, 16온스, 17온스 용량의 종이컵을 덮을 수 있는 뚜껑이라는 의미라는군요.
소주 뚜껑 안쪽에 조그맣게 적힌 숫자.
이 숫자들은 생산 라인을 의미하는 건데,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안에 적힌 숫자를 보고 어느 곳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바로 추적해 사후 관리한다고 합니다.
믹스 커피 봉지에도 숫자가 있죠.
믹스 커피뿐 아니라 봉지 형태로 나오는 차에도 숫자가 적혀 있는데요.
이 역시 어떤 분말 주입기를 통과했는지 의미하는 숫자, 품질 관리를 위해 적어 놓은 것이라는군요.
▶ '슬플 땐' 어떤 음악 들어야 할까?
비극적인 일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신나는 음악을 들어 기분 전환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감정이 동화될 수 있도록 슬픈 음악을 듣는 게 좋을까요?
과학적으로 볼 때, 슬픈 음악을 듣는 게 기분 전환에 도움 된다고 합니다.
영국 드몽포르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슬픈 기분이 들 때 가장 빨리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법은 당시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데요.
자신의 감정과 동화될 수 있는 슬픈 가사와 멜로디의 음악을 들으면, 자신의 상황을 더 빨리 인지하고 받아들여서 기분이 더 '빨리' 좋아진다고 합니다.
▶ 샌드위치 빵, 속 재료 따라 고르세요!
맛있는 샌드위치의 핵심은 베어 물었을 때 느껴지는 빵과 재료의 식감.
때문에 속 재료와 빵을 신경 써 골라야 합니다.
요즘엔 건강을 생각해 흰 빵 대신 통밀 빵을 사용한 샌드위치가 많은데요.
이때 어울리는 속 재료는 초록 잎채소나 새싹, 두부.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제격입니다.
바게트 옆을 잘라 속을 채운 샌드위치.
얇게 썰어 살짝 구운 뒤 칼집을 군데군데 내고, 그 안에 속 재료를 채우면 손님 접대용으로 손색없는데요.
안에는 식감을 고려해 으깬 감자처럼 부드러운 재료를 넣는 게 좋습니다.
랩 샌드위치의 장점은 재료가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거죠.
때문에 잘 흘러내리는 스크램블드에그나 잘게 썬 채소, 밥을 넣는 게 좋습니다.
또, 베이컨과 치즈를 올린 이른바 미국식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면, 밀가루와 물만 섞어 만든 샤워도우가 제격인데요.
빵 자체의 식감이 부드러워서 닭가슴살처럼 씹는 느낌이 강한 속 재료가 어울린다는군요.
▶ 뭉쳐야 산다! '짝꿍 마케팅' 인기
요즘 짝을 이뤄 판매하는 이른바 '짝꿍 마케팅'이 인기라고 합니다.
얼음을 담은 플라스틱 컵.
이 컵이 최근 최고 히트 상품이라는데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얼음 컵과 함께 물, 탄산수, 맥주 같은 음료의 매출도 덩달아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 다른 편의점엔 도넛 판매대가 등장했습니다.
커피를 마시려다 도넛을 사기도 하고 도넛을 사려다 커피도 사는 짝꿍 구매 효과를 노린 건데요.
실제로 커피가 많이 팔리는 시간대, 도넛 판매량도 가장 높다고 합니다.
또, 떡볶이와 매운맛을 잡아 주는 치즈, 짜장 라면과 느끼함을 덜어주는 탄산음료도 짝꿍 효과를 보고 있고요.
대형마트에선 라면과 냄비, 생선과 양념 같은 짝꿍 상품을 함께 진열하는데, 따로 진열할 때보다 매출이 10% 넘게 뛰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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