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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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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00mm 물 폭탄' 피해 속출, 침수사고 잇따라
강원 '300mm 물 폭탄' 피해 속출, 침수사고 잇따라
입력
2016-07-06 06:12
|
수정 2016-07-0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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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비 피해 많았던 곳, 이틀 동안 200mm 물 폭탄이 쏟아진 강원 영서지역입니다.
복구 좀 할 수 있도록 오늘쯤 빗줄기가 그쳐주면 좋을 텐데요.
원주 연결해 보겠습니다.
권기만 기자, 아직 비가 내리고 있나요?
◀ 권기만 기자 ▶
어제부터 세차게 쏟아지던 장대비는 오늘 새벽 3시를 기해 대부분 그쳤습니다.
강원도 내 내려진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된 가운데, 지금 이렇게 가는 빗방울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미시령에 331.5mm의 비가 내렸고, 인제 298.5, 춘천 286.4, 속초 243.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원주에는 한때 시간당 57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원주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 둔치에 있던 차량 100여 대가 물에 잠겨 긴급 이동조치 됐고, 저지대 도로와 주택에서는 침수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후에는 아파트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현재까지 농경지 149.5ha와 가옥 7채가 침수됐고, 도로 15곳이 침수·유실됐는데, 3곳은 아직까지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정선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노인 4명은 계속되는 수색작업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 또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민들은 긴장감 속에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비 피해 많았던 곳, 이틀 동안 200mm 물 폭탄이 쏟아진 강원 영서지역입니다.
복구 좀 할 수 있도록 오늘쯤 빗줄기가 그쳐주면 좋을 텐데요.
원주 연결해 보겠습니다.
권기만 기자, 아직 비가 내리고 있나요?
◀ 권기만 기자 ▶
어제부터 세차게 쏟아지던 장대비는 오늘 새벽 3시를 기해 대부분 그쳤습니다.
강원도 내 내려진 호우특보도 모두 해제된 가운데, 지금 이렇게 가는 빗방울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미시령에 331.5mm의 비가 내렸고, 인제 298.5, 춘천 286.4, 속초 243.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원주에는 한때 시간당 57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원주천 물이 갑자기 불어나 둔치에 있던 차량 100여 대가 물에 잠겨 긴급 이동조치 됐고, 저지대 도로와 주택에서는 침수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후에는 아파트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강원도에서는 현재까지 농경지 149.5ha와 가옥 7채가 침수됐고, 도로 15곳이 침수·유실됐는데, 3곳은 아직까지 통행이 불가능합니다.
정선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노인 4명은 계속되는 수색작업에도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 또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민들은 긴장감 속에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에서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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