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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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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세계는] 美 텍사스, 세상 떠나는 날까지 함께 한 부부 外
[밤사이 세계는] 美 텍사스, 세상 떠나는 날까지 함께 한 부부 外
입력
2016-07-09 06:38
|
수정 2016-07-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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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결혼한 지 58년 된 노부부가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며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지난달 1일이 58주년 결혼기념일이었던 로드리게스 부부가 같은 날 생을 마감했는데요.
뇌졸중을 앓고 있던 남편이 자는 도중에 숨지자 불과 3시간 뒤에 아내가 뒤따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부부가 나란히 누워있는 채로 마지막까지 함께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딸은 마치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추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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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킨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민들의 환대 속에 금의환향했습니다.
카디프 공항에서 카디스 시티 스타디움까지 가는 거리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는데요.
경기장 앞에서는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아이슬란드로부터 배운 '바이킹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포르투갈의 문턱을 넘진 못했지만 첫 대회 진출에서 4강을 이뤄낸 대표팀에게 웨일스 국민들은 아낌 없는 환호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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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코끼리가 유로 2016의 우승자를 예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의 한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올해 48살의 '젤라'가 주인공인데요.
망설임 없이 포르투갈의 국기가 그려진 공을 고르며 결승전에 대한 점괘를 내놓습니다.
"코끼리가 뭘 알겠어"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젤라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경기의 승자를 미리 맞추며 용하다는 말을 들어왔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도 아이슬란드가 영국을 꺾는 이변까지 정확히 내다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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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이 휴전을 선포하고도 이를 어기고 폭격을 계속했다고 터키의 한 언론사가 보도했습니다.
라마단 금식 성월에 이어지는 이드 알피트르 연휴를 위해 시리아 정부는 72시간 동안 전면 휴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요.
러시아군과 함께 북서부 이드리브와 알레포에 폭격을 가해 이틀 동안 37명이 숨졌다고 현지에서 활동하는 민병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밤사이 세계였습니다.
지난달 1일이 58주년 결혼기념일이었던 로드리게스 부부가 같은 날 생을 마감했는데요.
뇌졸중을 앓고 있던 남편이 자는 도중에 숨지자 불과 3시간 뒤에 아내가 뒤따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부부가 나란히 누워있는 채로 마지막까지 함께 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딸은 마치 영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추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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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에서 돌풍을 일으킨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국민들의 환대 속에 금의환향했습니다.
카디프 공항에서 카디스 시티 스타디움까지 가는 거리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는데요.
경기장 앞에서는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아이슬란드로부터 배운 '바이킹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포르투갈의 문턱을 넘진 못했지만 첫 대회 진출에서 4강을 이뤄낸 대표팀에게 웨일스 국민들은 아낌 없는 환호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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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코끼리가 유로 2016의 우승자를 예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의 한 동물원에서 살고 있는 올해 48살의 '젤라'가 주인공인데요.
망설임 없이 포르투갈의 국기가 그려진 공을 고르며 결승전에 대한 점괘를 내놓습니다.
"코끼리가 뭘 알겠어"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젤라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경기의 승자를 미리 맞추며 용하다는 말을 들어왔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도 아이슬란드가 영국을 꺾는 이변까지 정확히 내다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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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이 휴전을 선포하고도 이를 어기고 폭격을 계속했다고 터키의 한 언론사가 보도했습니다.
라마단 금식 성월에 이어지는 이드 알피트르 연휴를 위해 시리아 정부는 72시간 동안 전면 휴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는데요.
러시아군과 함께 북서부 이드리브와 알레포에 폭격을 가해 이틀 동안 37명이 숨졌다고 현지에서 활동하는 민병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밤사이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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