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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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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김희선 "아들 셋, 딸 하나? 50살까지 도전"
[연예 투데이] 김희선 "아들 셋, 딸 하나? 50살까지 도전"
입력
2016-07-18 06:58
|
수정 2016-07-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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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둔 배우 김희선 씨가 다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결혼 전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이 네 명을 낳고 싶다고 답했던 김희선 씨.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 출산 계획에 대해 다시 물어봤는데요.
"예전에 아들 셋에 딸 하나 낳고 싶다?"
"맘대로 안 되더라고요. 빅토리아 베컴보다 더 낳을 줄 알았어. 한 50살까지 쭉 낳으면 되겠네"
또 김희선 씨는 최근 딸의 학교에서 열린 바자회에 학부모 자격으로 참여했다며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전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이 네 명을 낳고 싶다고 답했던 김희선 씨.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 출산 계획에 대해 다시 물어봤는데요.
"예전에 아들 셋에 딸 하나 낳고 싶다?"
"맘대로 안 되더라고요. 빅토리아 베컴보다 더 낳을 줄 알았어. 한 50살까지 쭉 낳으면 되겠네"
또 김희선 씨는 최근 딸의 학교에서 열린 바자회에 학부모 자격으로 참여했다며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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