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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진희 리포터

[밤사이 세계는] 브라질서 '영국재벌 장모 납치' 사건 발생 外

[밤사이 세계는] 브라질서 '영국재벌 장모 납치' 사건 발생 外
입력 2016-07-27 06:37 | 수정 2016-07-2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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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브라질의 치안 불안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며칠 전 영국 재벌의 장모가 브라질에서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을 운영하는 '버니 에클레스톤' F1 그룹 회장의 장모가 브라질 납치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2일 에클레스톤 회장의 장모는 상파울루에서 납치됐는데, 납치범들은 2천800만 파운드 우리 돈 417억 원을 몸값으로 요구했다고 합니다.

    이는 브라질에서 납치범들이 요구한 몸값으로는 역대 최고 금액으로 납치범들은 파운드화로 가방 4개에 담아 전달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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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치자 요금소가 넘어지는 등 고속도로 입구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일주일 넘게 폭우가 쏟아지면서 28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는데요.

    이번엔 지린성에 토네이도가 덮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도로에 넘어지고, 이를 본 사람들이 급히 몰려듭니다.

    이곳은 중국 쓰촨성인데요.

    나무가 넘어지면서 근처를 지나던 60대 남성을 덮쳤는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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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70대 남성이 의사를 향해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건데요.

    총격을 가한 남성은 옛 환자로, 의사는 위독한 상태로 있다가 얼마 후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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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한가운데서 그물에 걸린 아기 고래.

    주변에는 어부들이 그물을 잘라내느라 분주히 움직입니다.

    페루의 북부 바다에서 그물에 걸린 고래를 구하기 위해 2시간 동안 어부들이 사투를 벌였고 마침내 고래는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밤사이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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