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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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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름철 과열과 과부하로 변압기 폭발 잇따라
美, 여름철 과열과 과부하로 변압기 폭발 잇따라
입력
2016-07-28 06:39
|
수정 2016-07-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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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미국 LA지역에서 변압기가 터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폭염속에 전기사용량이 급증한 것이 원인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주훈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맨홀에서 치솟은 불길에 주차된 자동차의 범퍼가 녹아내립니다.
[루이스 소토/피해차량 주인]
"정말 놀랐습니다. 내 집앞에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화재원인은 지하에 매설된 변압기가 폭발.
한여름 폭염과 폭증하는 전기 사용량을 견디지 못한 변압기가 과열로 폭발한 겁니다.
LA 인근 샌버너디노에서는 이번 달 들어 모두 5건의 변압기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로버트 비예가스/전기회사 대변인]
"(여름철 변압기 상태는) 자동차가 날마다 최고속도로 쉬지 않고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매년 여름철이면 캘리포니아 지역의 변압기가 잇달아 폭발하는데 다른 화재와 달리 감전의 우려가 높아 소방관들도 함부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제이크 프론/소방관]
"일단 물러나서 전기회사를 불렀습니다. 전기가 흐르지 않고 있다는 확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압기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함부로 물을 뿌리면 더 큰 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꼭 소방관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이주훈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미국 LA지역에서 변압기가 터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폭염속에 전기사용량이 급증한 것이 원인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주훈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맨홀에서 치솟은 불길에 주차된 자동차의 범퍼가 녹아내립니다.
[루이스 소토/피해차량 주인]
"정말 놀랐습니다. 내 집앞에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화재원인은 지하에 매설된 변압기가 폭발.
한여름 폭염과 폭증하는 전기 사용량을 견디지 못한 변압기가 과열로 폭발한 겁니다.
LA 인근 샌버너디노에서는 이번 달 들어 모두 5건의 변압기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로버트 비예가스/전기회사 대변인]
"(여름철 변압기 상태는) 자동차가 날마다 최고속도로 쉬지 않고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매년 여름철이면 캘리포니아 지역의 변압기가 잇달아 폭발하는데 다른 화재와 달리 감전의 우려가 높아 소방관들도 함부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제이크 프론/소방관]
"일단 물러나서 전기회사를 불렀습니다. 전기가 흐르지 않고 있다는 확인을 받아야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변압기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함부로 물을 뿌리면 더 큰 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꼭 소방관들이 도착하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이주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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