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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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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브래드 피트 '파이트 클럽'·'세븐' 재개봉
[연예 투데이] 브래드 피트 '파이트 클럽'·'세븐' 재개봉
입력
2016-10-04 07:01
|
수정 2016-10-0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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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앤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문제로 떠들썩한 할리우드 스타죠.
브래드 피트의 대표작들이 국내에서 잇따라 재개봉됩니다.
싸움으로 세상에 저항하는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 '파이트 클럽'과 연쇄 살인마의 행적을 쫓는 범죄 스릴러 명작 '세븐'이 이번 달 국내 스크린을 찾아오는데요.
최고의 청춘스타로 불렸던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의 대표작들이 국내에서 잇따라 재개봉됩니다.
싸움으로 세상에 저항하는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 '파이트 클럽'과 연쇄 살인마의 행적을 쫓는 범죄 스릴러 명작 '세븐'이 이번 달 국내 스크린을 찾아오는데요.
최고의 청춘스타로 불렸던 브래드 피트의 젊은 시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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