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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뉴스] 만산홍엽‥ 푸른강물‥ 조각배 外

[한컷 뉴스] 만산홍엽‥ 푸른강물‥ 조각배 外
입력 2016-10-07 06:18 | 수정 2016-10-0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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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고원도시 강원도 태백지역이 단풍으로 불타고 있네요.

    철암동 단풍 군락지 철암천 위에 떠 있는 조각배가 한 폭의 동양화인데요.

    이곳에서는 오늘(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단풍 축제를 통해 만산홍엽의 가을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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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나는 가을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만국기가 휘날리는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바구니 안으로 공을 던집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달리기 시합에 나선 학부모들도 즐거운 표정인데요.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까지 가을 잔치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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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한 병원이 갓 태어난 자기 아기를 안아본 아빠에게 특별 요금을 부과해 논란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빠가 된 기쁨에 갓난아기를 안고 사진을 남긴 미국 유타 주에 사는 그래슬리 씨는 병원 청구서에서 황당한 항목을 발견했습니다.

    청구서엔 태어난 아기와 '직접 접촉한 요금'이란 항목으로 약 40달러, 우리 돈 4만 3천 원이 부과돼 있었는데요.

    이를 어이없게 여긴 그래슬리는 청구서와 함께 사연을 한 온라인 사이트에 올렸고 만여 명의 누리꾼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킨 겁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병원은 "이 비용은 갓난아기를 안아보는 비용이 아닌, 추가 간호사 배치에 대한 요금"이라고 해명했고, 그래슬리 씨 역시 배상을 요구하려는 게 아니라 재미로 올린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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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이 아기, 태어난 지 두 달밖에 안 된 콕스-눈 주니어입니다.

    영국에 사는 콕스는 '아기곰'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머리숱이 여느 아기보다 많은데요.

    헤어디자이너인 엄마는 콕스의 머리를 매일 손질하는데만 두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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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워지기 위해 흰 피부를 원하지만 현재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한 여성은 정반대의 아름다움으로 화젭니다.

    갈색을 넘어 칠흑같이 검은 피부와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세네갈 출신 모델 코우디아 디오프 인데요.

    어릴 때는 피부색 때문에 또래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등 차별과 괴롭힘을 겪었다네요.

    남들이 보는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지내왔다는 코우디아.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현재 프랑스와 미국 패션계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컷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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