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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장유진
KIA 대 LG, 준플레이오프 진출팀 오늘 결정
KIA 대 LG, 준플레이오프 진출팀 오늘 결정
입력
2016-10-11 07:27
|
수정 2016-10-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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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KIA가 LG를 누르고 승부를 2차전으로 끌고 갔는데요.
오늘 경기의 승자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장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KIA와 LG.
잠실구장은 2만 5천 명의 관중으로 만원사례를 이뤘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패는 유격수의 수비가 갈랐습니다.
LG의 오지환은 1회부터 공을 더듬으며 타자의 진루를 허용하더니, 4회에는 결정적인 수비 실책으로 KIA에 두 점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KIA의 김선빈은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로 팀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KIA가 넉 점 앞선 8회.
LG가 유강남의 적시타와 KIA 투수 고효준의 폭투로 두 점을 따라갔지만, 불펜투수 윤석민과 마무리 임창용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KIA는 이날 비기기만 해도 탈락하는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1차전을 승리로 따내면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김기태 감독/KIA]
"팬 여러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경기 했습니다. 이겨서 너무 기쁘고 우리 선수들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7이닝 동안 안타 5개만 내주며 2실점 호투를 펼친 KIA 선발 헥터는 1차전 데일리 MVP에 선정됐습니다.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팀을 정할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은 오늘(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KIA가 LG를 누르고 승부를 2차전으로 끌고 갔는데요.
오늘 경기의 승자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장유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KIA와 LG.
잠실구장은 2만 5천 명의 관중으로 만원사례를 이뤘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패는 유격수의 수비가 갈랐습니다.
LG의 오지환은 1회부터 공을 더듬으며 타자의 진루를 허용하더니, 4회에는 결정적인 수비 실책으로 KIA에 두 점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KIA의 김선빈은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로 팀을 여러 차례 위기에서 구했습니다.
KIA가 넉 점 앞선 8회.
LG가 유강남의 적시타와 KIA 투수 고효준의 폭투로 두 점을 따라갔지만, 불펜투수 윤석민과 마무리 임창용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KIA는 이날 비기기만 해도 탈락하는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1차전을 승리로 따내면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김기태 감독/KIA]
"팬 여러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경기 했습니다. 이겨서 너무 기쁘고 우리 선수들한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7이닝 동안 안타 5개만 내주며 2실점 호투를 펼친 KIA 선발 헥터는 1차전 데일리 MVP에 선정됐습니다.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팀을 정할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은 오늘(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립니다.
MBC뉴스 장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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