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살아있네" 장인의 사탕 공예 조형물
[별별영상] "살아있네" 장인의 사탕 공예 조형물
입력
2016-10-28 06:46
|
수정 2016-10-28 06:48
재생목록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재료로 만든 조형물이 화제인데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작품들, 감상해보시죠.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토끼와 말 조형물.
투명 유리를 세공해서 만든 것 같지만 달콤한 사탕이 주재료입니다.
이는 사탕에 열을 가해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조형물을 만드는 일본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데요.
사탕 장인인 '테즈카 신리'가 독학으로 배운 사탕 아트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수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사탕 공예는 현재 도쿄에 두 명의 예술가가 남아있다는데요.
전통을 지키기 위해 작품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주인공.
그의 정교하고 섬세한 사탕 예술품에서 장인 정신이 느껴지네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작품들, 감상해보시죠.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토끼와 말 조형물.
투명 유리를 세공해서 만든 것 같지만 달콤한 사탕이 주재료입니다.
이는 사탕에 열을 가해 부드러워진 상태에서 조형물을 만드는 일본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데요.
사탕 장인인 '테즈카 신리'가 독학으로 배운 사탕 아트의 기술을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수백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사탕 공예는 현재 도쿄에 두 명의 예술가가 남아있다는데요.
전통을 지키기 위해 작품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주인공.
그의 정교하고 섬세한 사탕 예술품에서 장인 정신이 느껴지네요.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