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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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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마네킹 챌린지' 놀이 열풍
[별별영상] '마네킹 챌린지' 놀이 열풍
입력
2016-11-08 06:41
|
수정 2016-11-0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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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갈수록 놀이문화도 점점 유쾌해지는데요.
미국에서 이른바 '마네킹 챌린지'란 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 프로 미식축구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라커룸인데요.
경기를 끝낸 선수는 물론 그를 촬영 중인 카메라맨까지, 마치 의류매장 마네킹처럼 미동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지난주 미국의 한 고등학생들이 과제로 제작한 45초짜리 '마네킹 챌린지' 놀이 영상을 흉내 낸 건데요.
장소에 상관없이 극적인 동작을 취한 채 그대로 얼음처럼 멈춰 서 있는 겁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일지 몰라도 표정이나 자세 하나 흐트러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꽤 힘들다는데요.
간단하지만 창의적인 마네킹 챌린지.
대학생과 운동선수 등 각 분야 사람들이 개성 만점 연기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기발함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이른바 '마네킹 챌린지'란 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 프로 미식축구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라커룸인데요.
경기를 끝낸 선수는 물론 그를 촬영 중인 카메라맨까지, 마치 의류매장 마네킹처럼 미동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지난주 미국의 한 고등학생들이 과제로 제작한 45초짜리 '마네킹 챌린지' 놀이 영상을 흉내 낸 건데요.
장소에 상관없이 극적인 동작을 취한 채 그대로 얼음처럼 멈춰 서 있는 겁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일지 몰라도 표정이나 자세 하나 흐트러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꽤 힘들다는데요.
간단하지만 창의적인 마네킹 챌린지.
대학생과 운동선수 등 각 분야 사람들이 개성 만점 연기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며 기발함을 뽐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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