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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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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영상] '축구공 묘기의 1인자를 가리자!'
[별별영상] '축구공 묘기의 1인자를 가리자!'
입력
2016-11-14 06:44
|
수정 2016-11-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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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축구공을 다루는 프리스타일 축구는 언제봐도 흥미진진하죠.
이 축구공 묘기의 1인자를 뽑는 세계 대회 현장이 화제입니다.
민첩한 몸놀림과 놀라운 발재간을 자랑하는 축구공 묘기 고수들!
양 발과 머리가슴 등 온몸으로 축구공을 튕기는 솜씨가 예술인데요.
영국에서 열린 축구공 묘기의 일인자를 뽑는 '레드불 스트릿 스타일 2016' 대회입니다.
더 어려운 기술을 펼친 선수에게 가산점이 주어지는 방식인데요.
최종 결승전에서 격돌한 아르헨티나의 카를루스 알베르토와 일본의 코스케 타카하시 선수!
세계 챔피언을 뽑는 자리인 만큼 현란한 기교로 볼거리를 선사하는데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피 말리는 명승부 끝에, 물구나무를 선 채 종아리로 축구공을 튕겨 발바닥 위에 올려놓은 아르헨티나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축구공 묘기의 1인자를 뽑는 세계 대회 현장이 화제입니다.
민첩한 몸놀림과 놀라운 발재간을 자랑하는 축구공 묘기 고수들!
양 발과 머리가슴 등 온몸으로 축구공을 튕기는 솜씨가 예술인데요.
영국에서 열린 축구공 묘기의 일인자를 뽑는 '레드불 스트릿 스타일 2016' 대회입니다.
더 어려운 기술을 펼친 선수에게 가산점이 주어지는 방식인데요.
최종 결승전에서 격돌한 아르헨티나의 카를루스 알베르토와 일본의 코스케 타카하시 선수!
세계 챔피언을 뽑는 자리인 만큼 현란한 기교로 볼거리를 선사하는데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피 말리는 명승부 끝에, 물구나무를 선 채 종아리로 축구공을 튕겨 발바닥 위에 올려놓은 아르헨티나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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