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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프리라인 스케이트'도 잘 타요!

[별별영상] '프리라인 스케이트'도 잘 타요!
입력 2016-11-17 06:45 | 수정 2016-11-1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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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발을 따로 움직일 수 있는 색다른 스포츠 장비를 타고 환상적인 묘기를 선보인 꼬마 소년이 포착됐습니다.

    스케이트보드도 롤러브레이도 아닌 특이한 장비를 타고 도심의 지형지물을 유유히 통과하는 이 소년.

    발판에서 발을 떼었다 붙었다 하며 갖가지 주행 묘기를 소화하고요.

    화려한 점프는 없지만 발바닥에서 떨어진 바퀴가 공중회전하는 모습도 근사하게 느껴지시죠?

    일본의 12살 스케이트보드 신동 '이사무 야마모토'인데요.

    스노보드와 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양한 레저 스포츠의 장점만을 합쳐 놓은 '프리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일본 교토를 무대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작은 몸집으로도 예술적인 묘기를 성공하는 이 꼬마아이.

    뛰어난 운동감각으로 정말 못하는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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