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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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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장동민·나비 "바쁜 스케줄 탓, 최근 결별"
[연예 투데이] 장동민·나비 "바쁜 스케줄 탓, 최근 결별"
입력
2016-11-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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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1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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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 중이던 개그맨 장동민 씨와 가수 나비가 2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연말, 생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연말, 생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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