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목욕은 싫어" 죽은 척 연기하는 견공
[별별영상] "목욕은 싫어" 죽은 척 연기하는 견공
입력
2016-12-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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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2-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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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납작 엎드린 채 꼼짝할 줄을 모르는 반려견.
목욕하러 가기 싫다며 주인 앞에서 꾀를 부리는 건데요.
욕실로 데려가려는 주인의 노력에 아예 누워 죽은 척 연기까지 합니다.
간신히 일어난 큰 개는 주인에게 붙잡히자마자 또다시 죽은 척 연기에 몰입한 녀석.
어떻게든 목욕은 피하고 싶은 애완견의 꼼수에 주인은 웃음이 나올 만하네요.
목욕하러 가기 싫다며 주인 앞에서 꾀를 부리는 건데요.
욕실로 데려가려는 주인의 노력에 아예 누워 죽은 척 연기까지 합니다.
간신히 일어난 큰 개는 주인에게 붙잡히자마자 또다시 죽은 척 연기에 몰입한 녀석.
어떻게든 목욕은 피하고 싶은 애완견의 꼼수에 주인은 웃음이 나올 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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