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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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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제철] 추울수록 맛 좋은 바다의 보약 '매생이'
[지금이 제철] 추울수록 맛 좋은 바다의 보약 '매생이'
입력
2016-12-24 07:23
|
수정 2016-12-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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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울수록 잘 자라고 맛이 좋아지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요즘 바다에서 수확이 한창인 매생이인데요.
겨울 바다의 향을 그대로 머금은 바다의 보약 매생이.
모임이 많은 연말, 쓰린 속을 달래는데 그만입니다.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촉감이 비단처럼 부드러운 매생이는 짙은 푸른색을 띠고 윤기가 나는 게 싱싱하다는데요.
우주 식품으로 손꼽힐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난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서 숙취 해소에 그만이라고 합니다.
또, 니코틴 중화 효능도 있어서 모임이 많은 연말,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는군요.
먹기 좋게 자른 매생이와 채소를 식초, 맛술, 마늘, 참기름에 버무리면, 매생이 특유의 향과 식감이 살아있는 '무침'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초고추장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푸른빛의 '매생이국'.
들기름에 다진 마늘을 볶다 육수를 붓고 매생이와 간장, 소금을 넣어 끓이는데요.
굴을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해집니다.
[박소진/요리연구가]
"매생이국을 끓일 때 너무 오래 끓이면 식감이 흐물흐물해져서 별로 좋지 않아요. 국을 한참 끓인 다음 맨 마지막에 넣는 게 좋습니다."
잘 달군 팬에 반죽을 붓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매생이전'.
또, 매생이를 푼 달걀 물에 두부를 넣어 부치면 색부터 식욕을 자극하는 '매생이 두부부침'이 되고요.
'라면'을 끓일 때 마지막에 매생이를 한 줌 넣으면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 못지않은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생이를 먹기 좋게 나누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요리에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데요.
모임 많은 연말, 다양한 매생이 요리로 건강 챙기세요.
주말 지금이 제철이었습니다.
요즘 바다에서 수확이 한창인 매생이인데요.
겨울 바다의 향을 그대로 머금은 바다의 보약 매생이.
모임이 많은 연말, 쓰린 속을 달래는데 그만입니다.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촉감이 비단처럼 부드러운 매생이는 짙은 푸른색을 띠고 윤기가 나는 게 싱싱하다는데요.
우주 식품으로 손꼽힐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난데, 특히,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해서 숙취 해소에 그만이라고 합니다.
또, 니코틴 중화 효능도 있어서 모임이 많은 연말,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다는군요.
먹기 좋게 자른 매생이와 채소를 식초, 맛술, 마늘, 참기름에 버무리면, 매생이 특유의 향과 식감이 살아있는 '무침'으로 즐길 수 있는데요.
초고추장을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푸른빛의 '매생이국'.
들기름에 다진 마늘을 볶다 육수를 붓고 매생이와 간장, 소금을 넣어 끓이는데요.
굴을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해집니다.
[박소진/요리연구가]
"매생이국을 끓일 때 너무 오래 끓이면 식감이 흐물흐물해져서 별로 좋지 않아요. 국을 한참 끓인 다음 맨 마지막에 넣는 게 좋습니다."
잘 달군 팬에 반죽을 붓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매생이전'.
또, 매생이를 푼 달걀 물에 두부를 넣어 부치면 색부터 식욕을 자극하는 '매생이 두부부침'이 되고요.
'라면'을 끓일 때 마지막에 매생이를 한 줌 넣으면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 못지않은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매생이를 먹기 좋게 나누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요리에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는데요.
모임 많은 연말, 다양한 매생이 요리로 건강 챙기세요.
주말 지금이 제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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